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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설교스쿱] Share_나누는 삶이 복됩니다.

경산중앙교회 · 2026.10.20 · 김종원 · 조회 4

? 2026. 10. 18 주일 설교 중에서
? 누가복음 10:25-37

가난한 사람이 있으면 국가가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로운 노인이 있으면 복지사가 할 일이고
공무원이 할 일이라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려운 성도가 있으면 교회가 할 일이고
목회자가 할 일이라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전에는요. 어려운 성도를 만나면 '어휴, 우짜노'
어떻게든 어떻게든 내가 어떻게 해보려고 이렇게..
근데 지금 어떻게요?
어떻게 재정을 끌어다 붙일 수 있게 이걸 연구해요.
내 주머니로 섬겨 보려고 하지 않고
재정 당겨다가 어떻게 할 건가? 근데 주님은 물어요.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냐?
누가 담당자냐고 묻지 않았어요.
누가 책임자냐고 묻지 않았어요.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냐?"
생각해 보니까 "자비를 베푼 자입니다."라고 대답하죠.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대답해요?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국가가 하라"가 아니에요.
"무슨 기관이 하라"가 아니에요.
"담당자가 하라"가 아니에요.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0장 36,37절)